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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구부장 요약본.txt

2023-08-30 00:29 130

야구부장은 야구기자가 직접 유? 채널 만들어서야구 관련 각종 썰과 비하인드 푸는 방송입니다 어제 라이브 했음 출처 pgr21 1. LG 플럿코 내전근 부상으로 말소..대체선발 김윤식 2.지난주 갈비뼈 미세골절로 4주 진단 받은 KT 엄상백은 경기 감각 고려하면 정규시즌은 복귀 힘들고 포시에 맞춰 복귀 짜고 있음 3.다저스와 계약한 장현석 팔꿈치 부상 이슈 소문 ..이미 올 초부터 꾸준히 팔꿈치 이상 소문이 있었는데 당시 용마고는 심하지 않다며 대회 출전 잠시 쉬고 휴식을..그 이후 다시 던지기 시작..그리고 다저스와 계약..최근 다시 부상썰이 있어서 봉황대기 결장하기로..아니면 다저스에서 관리하는건지는 모름..몇몇 부상 의심되는 선수들과 같이 메디컬 체크예정(장현석 저격은 아님) 4. 내년 드ŽN 픽순위 아마 황준서 김택연 전미르..그러면 한화는 황준서..두산은 김택연..롯데는 전미르라는 이야기 5.구창모는 부상 회복이 느려서 아겜 출전 힘들듯기술위도 일단 구창모 제외하는 시나리오로 대체선수 리스트 살피는 중 6. 롯데는 이종운 외부여론 안 좋은거 다 알고있다 ..이종운도 자기 관련 여론 알아서 처음엔 대행거절 7.이종운은 가을야구 진출 아니면 정식감독 가능성X 8. 롯데 감독 후보 중 전 두산 감독 김태형이 있긴 함 9...오승환은 내년에도 현역..82년생인데..올해 실력+각종 구설수로 이대로 은퇴하고 싶지 않다..마무리 잘 하고 싶다라는 선수 의지가 큼 10. 삼성 고위층서 꼴찌만은 하지 말라고 지시 내려옴..그래서 최히위만 면하기 위해 노력중 11. 피렐라는 아마 내년 삼성서 보기 힘들듯 12. 키움 조상우는 구단이 잡을 생각 있음 13.FA자격 얻는 KT 김재윤 잔류 가능성 낮다라고보여짐..KT가 지금 크게 배팅할 여력이.. 14. 두산 샐캡 거의 포화..양석환 몸값 감당 힘듬.. 지방구단들 다수 양석환에 관심 15. 기아 김종국감독 경질 가능성 없음(!) 16. 기아 김태군과 협상난항 김태군이 눈 낮춰야(30억 원한다에 40억썰까지 나오는..) 17. 다년계약 유행 끝났다 해보니 거의 부정적 (특히 SSG 사례가.. 한유섬 60억 문승원 55억 박종훈 65억 모두 먹투로 가는.. 2년전 도입되어 비FA 대상자들 중 SSG 한유섬+문승원+박종훈은 해당 계약 이후 최악의 성적 찍고 있음..그나마 같은 다년계약의 삼성 구자욱만 제 몫 하며 이제 구단들이 굳이 비Fa다년계약의 장점 못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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