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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 학폭 이다영의 뒷배로 추정되는 단체 의혹 올라옴.jpg
2023-09-1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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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상의 모든링크 링크모음 주소모음 링크짱!!</p>
1차 출처 디시 배구갤러리2차 출처 더쿠<br><br><br>아래사진 맨오른쪽 셔츠입은 남자가 코보(한국배구연맹) 홍보팀장 아니냐는 의혹이 올라옴사진은 지난달에 프랑스로 가기전 이다영이 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였음2021년 학폭으로 국내배구계에서 퇴출당한 이다영의 기자회견에 코보 관계자가 왜 있는지 배구팬들 대분노사진에서 왼쪽에 키 큰 사람이 연맹 홍보팀장<br>배구팬들이 그렇게 말하는 영구제명을 왜 여태까지 안하고 있는지 코보가 복귀 시키려고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영구제명에 대한 논의조차 안하고 있다는게 의심스럽다는 반응이 대다수<br>참고로 오늘 올라온 기사에는경찰 검찰 모두 피해자들의 증언이 사실이라고 인정함초중고 당시 선수들 교사 코치 사감 등 당시 관련되어있던 사람들 모두 피해자의 증언이 사실이라고 인증해줌<br><br>몇 가지 배경 첨부하면<br>저 프랑스 출국 기자회견은 지난달....뜬금없이 이다영이 김연경 저격한 직후였는데...연맹 홍보팀장이 현재 연맹 소속 선수도 아닌 이다영 기자회견에 참석 한 거 아니냐는 의혹<br>일단 집안은 체육인 집안...아버지는 육상 필드 종목 출신이자 익산시청에거 육상 감독을 하고 있고...엄마는 85년~92년에 효성에서 선수생활 했고88년 서울올림픽 때 여배 국대 세터를 했던 김경희.....큰딸은 펜싱선수 하다가 그만두고 현재 메이크업 아티스트...둘째인 이재영,셋째인 이다영은 쌍둥이이자 엄마 따라서 배구...막내는 아들....배구 하고 있고 현재 인하대 3학년...내년 4학년으로 내년 9월에 할 신인 드래프트에 나올 가능성이 큰<br>암튼 쌍둥이 자매의 엄마와80년대와 90년대초까지 같이 활동한 남녀 선후배 동기들이 현재 각종 지도자 및 배구협회임원을..<br>그래서 쌍둥이 자매와 막내아들의 유소년부터 배구할 때 특혜의혹이 일었던 선후배로 얽히다보니...<br>흥국에서 프로생활 할 때 박미희 감독이 쌍둥이 자매 관련 특혜의혹 인것도 쌍둥이 엄마와 친한...그리고 이도희 해설위원도 해설 때 유독 두 쌍둥이에 대해서 편파 해설 의혹이 일었는데 뭐 쌍둥이 엄마와 워낙 친하다보니...<br>암튼 엄마 믿고 두 쌍둥이는 프로에서도 거칠것없이 활동하다가....김연경이 안하무인 모습에 제동을 거니 그거에 아니꼬와서 김연경 저격 할려고다 터트릴꼬얌....이라고 했다가 도리어 당시 사회적으로 터지던 학교폭력 과거가 알려지며 리그에서 퇴출<br>근데 다른 선수들의 학폭에는 엄벌 필요성을 밝히며 징계를 주던 연맹은 두 쌍둥이에게만은 그냥 조용...연맹과 협회에 쌍둥이 엄마와 친한 인물들이 즐비했다보니<br>그리고 3년간 이재영은 부상으로 인해 사실상 배구생활 은퇴 수순인 듯 하고...<br>이다영은 그리스 1년-루마니아 1년 뛰고 자리 못 잡고 이번에 프랑스로 이적<br>그리고 김연경이 이번 시즌 마치고 현역 선수 은퇴 발표하니....서서히 리그 복귀 준비<br>본인들의 과거 학폭에 관해선 수년 째 사과 안하고 피해자들을도리어 고소하며...정작 본인들의 안하무인 행동에 제동을 건 김연경을 계속 저격중<br>그리고 연맹과 협회는 쌍둥이의 학폭 관련에선 계속 모른척 하고 이다영이 리그 소속 선수도 아닌데 김연경 관련 징계 원한다니 전광석화로<br>징계위 소집 후 눈치보이니 현재로써는 그 어떤 판단 내리기 힘들다며 발뺀<br>내년 이맘때에 막내 남동생이 남자 프로배구 진출 위해 신인 드래프트 신청하고 이다영은 김연경의 현역 은퇴와 더불어 국내 복귀 위해 판 열심히 까나 보네요<br>이렇게 협회 소속 선수도 아닌 선수를 연맹 홍보팀장이 직접 배웅까지 해주고....그러면 뭐 협회와 연맹에서 아직 두 쌍둥이 자매 엄마의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증거<br>내년 봄에 시즌 끝나고 김연경 은퇴식 하고 나면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폭 사과 안 하고.....그래도 국내 복귀 위해 여론 만들고...남동생의 남자 프로배구 입단까지 묶어서 연맹과 협회가 제대로 나설수도 있겠네요<br>이렇게 특정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연맹과 협회인가보네요 배구는....<br>설사 이다영-이재영 자매의 국내 리그 복귀가 무산되더라도<br>막내 아들이 내년 9월에 신인 드래프트로 프로 오면 엄마와 쌍둥이는 계속 영향력 끼칠려고 할 수도<br><br> <img src="/data/daumeditor10/230917/thumbnail3/52550616949169310.jpg"><img src="/data/daumeditor10/230917/thumbnail3/52550616949169311.jpg"><img src="/data/daumeditor10/230917/thumbnail3/525506169491693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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