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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본 강남 기묘한 이야기
2023-08-22 23:53
146
이곳사람들은 죽었다 깨도 못믿을 이야기주작소설이라고 생각하시길<br>60정도 먹은 대머리 아저씨 두명이 러시아 모델 두명하고 2대2로 데이트하더이다. 모델중 한명은 엠마와쓴 처럼 생겼는데 키는 177정도 되보였고 진짜 여신같았음. 대머리 아저씨들은 169정도 여자애들은 20초반정도.이 4명이 같이 있는 그림 자체가 기묘함.<br><br>모좆소기업 대표 나이는 거의 70이고 화장을 떡칠을하고다님 젊어보이려고. 젊음에 엄청 집착함. 옷도 애들처럼 입고다님. 호텔을 자주가는데 엄청나게 이쁘고 어린여자애들하고 떡을치고다님. 엥간한 아이돌 같은 애들은 비교조차안될 정도로 이뻤음. 무슨 출장 오피 이런게 아니라 어떤 브로커? 마담 같은 여자가 매주 여자를 갖다바침. 넷플에 여자신도 따먹고 다니던 교주를 보는거 같았음.<br>지금까지 본거중 가장 쇼킹했던거투자회사 전무인데 전무가 그회사 아들임. 한달에 유흥비로 대략 매달 2억 정도 쓰는듯. 집은 생각보다 강남에서 평범한 아파트에 거주함. 차도 돈쓰는거에 비하면 싼차(파나메라)탐 몇년전 겨울이였는데 잠실에 있는 놀이동산을 새벽에 통으로 빌린후에 지인들 한 30명 불러서 놀음. 새벽에 잠깐 빌리는데 3억인가 썼다함<br>모 볼펜회사 대표회사에 항상 개를 데리고옴 포메인데 회의를하건 뭘하건 항상 개를 안고 쓰다듬는데 마치 만화 가제트에서 고양이 쓰다듬는 악당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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